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47-100 (문단 편집) === 3개의 어퍼덱 창문 === ||[[파일:OO-SGA 3 Windows.jpg|width=100%]] || || [[파일:20230306_131652.png|width=100%]] || || [[사베나 항공]][* SABENA(Societé anonyme belge d'Exploitation de la Navigation aérienne, 프랑스어로 '벨기에 항공 운영 유한회사'라는 의미이다.). 1923년부터 2001년까지 존재한 [[벨기에]]의 옛 [[플래그 캐리어]].]의 OO-SGA의 초기 모습과 어퍼 덱 개량을 받은 모습 비교.[* 이 기체는 후술할 INS 험프도 제거받았고, 추가적으로 콤비기처럼 SCD(Side Cargo Door)개조까지 받는다.] || 초기 747-100/200형은 어퍼 덱 창문이 각각 3개였는데, 이는 747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한 팬암이 2층이 공간이 좁아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로 만들기 위함이었으며, 초기에 747을 발주한 다른 항공사 25곳도 이 사양을 적용하였다. 그러나 후에 이곳에도 탑승객을 태우기 위해 [[콴타스]]가 [[보잉 747-200]]을 주문하며 외부 규격은 같지만, 어퍼댁 내부 공간이 10cm 정도 늘리고 어퍼덱에 10개의 창문을 설치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이렇게 보잉 747은 2층에도 승객용 좌석을 장착하게 된다. 또한 일부 항공사는 기존에 보유하던 기체에 대해서도 창문을 추가해 달라고 보잉에 요청했다. 다만 몇몇 항공사들은 어퍼덱 라운지라는 기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용도를 새롭게 변형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팬암은 747 2층에 있던 라운지를 1973년에 1등석 승객 전용 식당 겸용으로 바꾸고는 이 설정을 [[보잉 747SP]]에도 똑같이 적용했으며, [[싱가포르항공]], [[일본항공]], [[필리핀 항공]]은 1970년대 후반부터 747 2층에 1등석 승객 전용 침대를 설치했다[* 심지어 그 중 필리핀 항공은 747 2층에 문자 그대로 '''진짜 2층 침대를''' 설치했다.]. 그리고 1970년대에 미국의 항공사들은 어퍼덱에도 만족하지 못했는지(?) 메인 덱에도 일반석 승객용 라운지를 설치했다[* 특히 [[아메리칸 항공]]은 기체 후미의 일반석 승객용 라운지에 소형 전자 [[피아노]]를 설치했으며, 이 유행(?)은 다른 광동체 기체에도 이어져 [[컨티넨탈 항공]]의 경우 [[DC-10]]의 기내 라운지에 [[퐁]] 게임을 설치하기도 했다.]. 이후 197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대다수의 항공사들이 경제적 이유로 어퍼덱에 있던 라운지들을 제거하고 1등석/우등석 승객용 좌석들로 교체했으나, 예외적으로 사베나 항공만큼은 1992년까지도 747 어퍼덱에 1등석 승객용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한다. [[https://travelupdate.com/747-upper-deck-lounge-longest/|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